로딩 중...
킬리만자로나 세렝게티 사파리를 다녀온 뒤 지친 몸을 이끌고 휴식을 취하기 가장 좋은 곳, 바로 탄자니아의 진주 '잔지바르' 섬입니다. 인도양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진 이곳은 아프리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 정도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휴양지입니다. 섬 북부의 능귀 해변은 조수간만의 차가 적어 언제든 수영을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저희는 능귀에 있는 리조트에 묵었는데, 객실 문을 열면 바로 해변으로 이어져 매일 아침 바다를 보며 잠에서 깼습니다. 저녁에는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랍스터를 저렴한 가격에 실컷 먹었습니다. 스톤타운 투어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골목골목 미로 같은 길을 걸으며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구경하고,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 생가도 방문했습니다. 휴양과 역사 문화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잔지바르는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사파리 투어 후에 잔지바르에서 휴양하는 코스가 정말 완벽해 보이네요. 바다 색깔이 예술일 것 같습니다.
능귀 해변 리조트 뷰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다가 보인다니 꿈만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프레디 머큐리 생가가 잔지바르에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퀸 팬인데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해변에서 노을 보며 먹는 랍스터라니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가격까지 저렴하다니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