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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셰프샤우엔에 다녀왔습니다. 페스에서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출발했는데,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 마침내 온 세상이 파란색으로 물든 마을이 나타났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골목골목이 모두 포토존이라 카메라 셔터를 멈출 수가 없었어요.\n\n마을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골목길을 정처 없이 걷다 보면 현지 아이들이 반갑게 인사해 주기도 하고, 곳곳에 누워 있는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어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점심은 광장 근처 타진 맛집에서 해결했는데, 뷰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n\n해가 질 무렵 스페인 성당(Spanish Mosque)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마을 전경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노을빛과 파란 마을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정말 예술이거든요. 당일치기 일정이 타이트하다면 1박을 하면서 야경까지 여유롭게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온 세상이 파랗다니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로맨틱하고 예쁘네요.
스페인 성당에서 보는 노을이 정말 아름답다던데 꼭 가보고 싶습니다.
페스에서 버스로 편도 몇 시간 정도 걸리나요? 당일치기 피로도가 궁금해요.
고양이들이 골목마다 있다니 고양이 집사로서 여긴 무조건 가야겠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마을이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쁘네요. 모로코 여행 필수 코스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