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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잔지바르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아루샤로 이동해 현지 로컬 여행사를 통해 투어를 시작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첫날부터 사자 무리가 사냥하는 모습을 직관했고, 엠푸투에서는 수천 마리의 누 떼가 대이동하는 장관을 보았습니다. 텐트식 게임 롯지에서 묵었는데 밤마다 멀리서 들리는 하이에나 울음소리에 긴장되면서도 짜릿했네요. 가이드분이 동물을 정말 잘 찾아내셔서 빅파이브 중 표범 빼고는 다 보고 왔습니다. 사파리 차량이 생각보다 많이 흔들려서 멀미약은 필수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뚝 떨어지니 경량 패딩이나 바람막이는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세렝게티 사파리는 제 평생 버킷리스트인데 진짜 부럽습니다.
텐트에서 자는데 하이에나 울음소리가 들린다니 정말 스릴 넘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