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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막 중 하나인 나미비아 소스브레이(Sossusvlei)에 다녀왔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든 곳이라 수도 빈트후크에서 4x4 SUV 차량을 렌트해서 직접 운전해 갔습니다.\n\n나미비아는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운전 난이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특히 자갈길(Gravel road)에서는 미끄러지기 쉬우니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타이어 펑크가 자주 나기 때문에 출발 전에 스페어타이어 상태와 교체 도구가 제대로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희도 가는 길에 펑크가 한 번 나서 직접 타이어를 갈았습니다.\n\n하지만 소스브레이의 듄 45(Dune 45)에 올라가 바라본 일출과 데드블레이(Deadvlei)의 하얀 찰흙 바닥 위 붉은 모래언덕, 그리고 고사한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비현실적인 풍경은 그 모든 고생을 보상해 주었습니다. 모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데드블레이 풍경은 정말 비현실적이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직접 타이어 교체까지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나미비아 운전은 확실히 모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