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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 여행을 준비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물건들과 아쉬웠던 것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건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옐로우 카드)입니다. 일부 국가 입국 시 없으면 입국 거부되거나 공항에서 강제로 맞아야 하니 한국에서 꼭 맞고 가세요.\n\n그 외에 유용했던 것들은 멀티탭(숙소에 콘센트 부족한 경우가 많음), 침낭 라이너(위생이 불안한 저가 숙소에서 유용), 그리고 필터 샤워기 헤드입니다. 물 석회질이 심해서 필터가 하루 만에 갈색으로 변하더라고요. 비상약도 종류별로 넉넉히 챙기세요. 현지에서 약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필터 샤워기가 하루 만에 갈색으로 변한다니 충격이네요. 필터 넉넉히 챙겨야겠어요.
황열병 예방접종 카드 정말 중요하죠! 깜빡하면 큰일 날 뻔했네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위생 예민한 편인데 침낭 라이너는 진짜 꿀팁이네요. 꼭 구매해서 가야겠습니다.
아프리카는 약 구하기 어렵다는 말 공감해요. 비상약은 종류별로 다 들고 가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