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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보기 위해 두 나라를 모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폭포의 웅장한 전체 모습을 보고 싶다면 '짐바브웨'를, 폭포 바로 옆에서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잠비아'를 추천합니다.\n\n짐바브웨 쪽은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폭포의 전경을 감상하며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물보라가 엄청나게 날려서 우비는 필수예요. 반면 잠비아 쪽은 건기(9월~12월)에 '악마의 수영장'을 갈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폭포 바로 끄트머리에서 수영하는 스릴은 잠비아에서만 느낄 수 있죠. 일정 여유가 되신다면 카자 비자(KAZA Visa)를 발급받아 두 곳 모두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우와 역시 아프리카 여행의 로망이네요. 카자 비자 받아서 두 곳 다 가보는 게 정답이겠어요.
악마의 수영장 사진으로만 봤는데 진짜 스릴 넘쳐 보여요. 고소공포증 있으면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