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테이블마운틴에 다녀왔습니다. 정상 모양이 마치 테이블처럼 평평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하고 웅장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바닥이 회전하는 구조라서 올라가는 내내 360도로 케이프타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정상에 올라서면 한쪽에는 드넓은 대서양이, 다른 한쪽에는 아름다운 케이프타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그 풍경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저 멀리 희망봉까지 보인다고 하던데 제가 간 날은 약간 흐렸지만 그래도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마운틴은 날씨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당일 아침에 웹사이트를 통해 케이블카 운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셔야 허탕을 치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 예고 없이 운행이 중단되니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최우선 일정으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블마운틴 케이블카 회전하는 거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풍경이 예술이었습니다.
날씨 때문에 운행 안 하는 날이 많으니 당일 아침 확인은 필수 중의 필수예요.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서양 뷰는 평생 잊지 못할 인생 풍경입니다.
바람 불면 진짜 무섭게 불더라고요. 겉옷 하나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구름이 테이블보처럼 산 위를 덮는 모습도 정말 장관입니다.
테이블마운틴 케이블카 회전하는 거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풍경이 예술이었습니다.
날씨 때문에 운행 안 하는 날이 많으니 당일 아침 확인은 필수 중의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