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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로 달리는 사륜구동 차량 안에서 사자, 표범, 코끼리, 그리고 수천 마리의 누 떼를 직접 눈앞에서 마주했을 때의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파리 투어는 보통 아루샤라는 도시에서 출발하게 되는데, 현지 로컬 업체를 수소문해서 예약했습니다. 텐트에서 자는 캠핑 투어로 진행했는데 밤마다 들려오는 야생동물의 울음소리와 밤하늘을 가득 채운 은하수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밤에는 생각보다 많이 추우니 침낭과 따뜻한 겉옷은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가이드와 요리사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매끼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파리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가이드의 역량이 정말 중요하니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업체를 선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와 밤에 텐트 밖으로 야생동물 소리 들리면 진짜 스릴 넘치겠네요!
저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후기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혹시 예약하신 현지 업체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밤에 많이 춥군요. 침낭이랑 경량 패딩은 필수로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