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에서 진행한 벌룬 사파리(열기구 투어) 후기입니다. 가격이 워낙 고가라 예약하기까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인당 대략 400~450달러 선이라 큰맘 먹고 신청했는데, 결과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새벽 5시쯤 캠프에서 픽업되어 이륙 장소로 이동합니다. 어스름한 새벽하늘을 날아오르며 맞이하는 아프리카의 일출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경이로웠습니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끝없는 초원과 그 위를 떼 지어 이동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지상에서 보는 사파리와는 완전히 다른 감동을 줍니다. 비행이 끝나면 초원 한가운데에 샴페인과 함께 뷔페식 아침 식사가 차려집니다. 야생 한가운데서 즐기는 아침 식사 또한 색다른 묘미였습니다. 예산이 조금 타이트하더라도 평생 한 번뿐인 경험이니 마사이마라에 가신다면 열기구 투어는 꼭 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가격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글 보니까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일 것 같습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아프리카 초원이라니 상상만 해도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지네요.
비행 후에 초원 한가운데서 먹는 샴페인 조식이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400달러가 넘어서 망설여졌는데 후기 보니까 돈값 톡톡히 하는 것 같아 예약해야겠어요.
아프리카 여행의 꽃이네요. 버킷리스트에 올려두고 열심히 돈 모아야겠습니다.
가격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글 보니까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