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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여행의 꽃인 소스수블레이(Sossusvlei) 사막에 다녀왔습니다. 듄 45와 데드블레이를 가기 위해 새벽부터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사막 기후 특성상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고생하기 딱 좋은 곳이라 필수 준비물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입니다. 사막의 건조함과 뜨거운 태양 아래서는 목이 정말 빨리 마릅니다. 1인당 최소 2리터 이상의 생수를 차에 구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모래바람이 불면 눈과 입으로 모래가 엄청나게 들어오기 때문에 선글라스와 멀티프(버프)는 필수입니다. 카메라를 가져가신다면 렌즈 사이에 모래가 끼어 고장 날 수 있으니 지퍼백이나 전용 커버로 꼭 보호해 주세요. 또한 데드블레이의 고사목 지대까지 걸어가려면 모래가 신발 안으로 다 들어오기 때문에 발목까지 오는 가벼운 트레킹화나 양말을 두 겹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에는 엄청나게 뜨겁지만 이른 아침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니 얇은 바람막이도 꼭 챙기세요.
와, 버프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양말 두 겹 팁은 진짜 유용하겠어요. 모래 들어가면 정말 답답하잖아요.
카메라 렌즈에 모래 끼면 답답한데 지퍼백은 정말 필수겠네요.
일교차가 크다는 건 들었는데 얇은 바람막이도 꼭 챙겨가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물 2리터 메모해둡니다. 사막이라 확실히 건조하긴 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