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꿈에 그리던 탄자니아 세렝게티 3박 4일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루샤에서 출발해서 타랑기레,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분화구까지 도는 코스였는데 정말 매 순간이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운 좋게 빅파이브(사자, 표범, 코끼리, 버팔로, 코뿔소)를 모두 눈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자가 사냥한 먹이를 두고 하이에나들과 대치하는 장면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사파리 투어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첫째로 마스크는 정말 필수입니다. 비포장도로를 온종일 달리기 때문에 흙먼지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날려요. 일반 덴탈 마스크보다는 스포츠용 버프나 KF94 마스크를 여러 장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성능 좋은 망원경 하나쯤 개인 소장용으로 가져가시면 가이드가 멀리 있는 동물을 가리킬 때 훨씬 선명하고 감동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저녁으로는 일교차가 커서 꽤 쌀쌀하니까 경량 패딩이나 바람막이는 꼭 챙기세요. 낮에는 덥지만 오픈카를 타고 달릴 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온 조절이 중요하더라고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답변해 드릴게요!
세렝게티 사파리는 제 버킷리스트인데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빅파이브를 전부 다 보셨다니 정말 엄청난 행운이십니다.
비포장도로 먼지가 심하다고 들었는데 마스크랑 버프는 꼭 여러 개 챙겨야겠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니 경량 패딩도 잊지 말고 챙겨야겠어요.
개인 망원경 챙겨가라는 조언은 정말 꿀팁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세렝게티 사파리는 제 버킷리스트인데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