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유럽이라 불리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이지만, 치안 악명 때문에 여행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여자 혼자 여행이라 걱정을 가득 안고 갔는데, 몇 가지 안전 수칙만 철저히 지키면 충분히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수칙은 '해가 지면 절대 걸어 다니지 않는다'입니다. 낮에는 시그널힐, 워터프론트, 테이블마운틴 주변 등 관광지에 경찰과 사설 경비원들이 많아서 비교적 안전하게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가로등이 어둡고 길거리에 사람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바로 옆 건물로 이동하더라도 무조건 우버를 호출해서 차량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멍하니 걷는 행동은 표적이 되기 딱 좋습니다. 길을 찾을 때는 주변 상점 안이나 안전한 실내로 들어가서 확인한 후 주머니에 넣고 나오세요. 귀중품이나 화려한 장신구는 애초에 숙소 금고에 두고 가벼운 차림으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조심만 하면 테이블마운틴의 절경과 펭귄이 가득한 볼더스 비치 등 잊지 못할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케이프타운 치안 걱정 때문에 망설였는데 이 수칙들만 잘 지키면 다녀올 만하겠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밤에 무조건 우버 타는 건 진짜 필수더라고요. 안전이 무조건 최우선입니다.
여자 혼자 다녀오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정리해주신 안전 수칙 캡처해두고 꼭 명심하겠습니다.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들고 멍하니 걷지 않기 정말 중요한 팁이네요. 실내 들어가서 길 확인하는 습관 들여야겠어요.
아름다운 만큼 치안만 조심하면 정말 최고의 여행지인 것 같아요. 조심해서 다녀오겠습니다.
케이프타운 치안 걱정 때문에 망설였는데 이 수칙들만 잘 지키면 다녀올 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