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붉은 사막의 하이라이트인 소서스블레이(데드블레이)를 렌트카로 자차 운전해서 다녀왔습니다. 나미비아는 대중교통이 거의 발달하지 않아서 렌트카 여행이 필수적인데, 도로 상황이 한국과는 완전히 달라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나미비아 국도의 대부분은 비포장도로(Gravel Road)입니다. 겉보기에는 평평해 보여도 자잘한 자갈과 모래 때문에 미끄러지기 쉽고, 타이어 펑크가 정말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렌트하실 때 반드시 스페어 타이어가 2개 탑재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타이어 교체 방법은 유튜브 등으로 미리 숙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저도 가다가 중간에 타이어가 터져서 뙤약볕 아래서 직접 갈아 끼웠는데 미리 안 배워갔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그리고 제한 속도를 철저히 지키셔야 합니다. 비포장도로에서 시속 80km 이상으로 달리면 차가 중심을 잃고 전복될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길가에 전복된 차량 잔해들을 종종 볼 수 있어서 경각심이 들더라고요. 운전 중간에 야생동물(오릭스나 스프링복)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드는 경우도 있으니 항상 전방 주시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스페어 타이어 2개 필수라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타이어 교체 방법도 미리 배워가야겠습니다.
비포장도로에서 전복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난다던데 과속은 절대 금물이군요. 안전운전해야겠어요.
뙤약볕 아래서 타이어 직접 교체하셨다니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야생동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길이라니 운전할 때 긴장 엄청 되겠어요. 늘 전방 주시해야겠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