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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일주일 동안 탄자니아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평생 꿈꾸던 여행이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동적인 경험이었어요. 눈앞에서 사자가 사냥한 먹이를 먹는 모습이나 수천 마리의 누 떼가 이동하는 장관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파리 차량은 사방이 뚫려있거나 천장이 열리는 구조라 먼지가 정말 많이 날립니다. 목을 보호할 버프와 선글라스, 그리고 인공눈물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일교차가 커서 패딩이나 두꺼운 바람막이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낮에는 더우니 겹쳐 입을 수 있는 옷 위주로 준비하세요. 투어 업체를 고를 때는 무조건 저렴한 곳보다는 가이드의 경력과 차량 상태를 잘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 가이드분은 동물 발자국만 보고도 위치를 척척 찾아내서 정말 신기했어요. 아프리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세렝게티 사파리 정말 버킷리스트인데 생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먼지가 정말 상상 초월이라 버프랑 인공눈물은 진짜 필수템이에요.
혹시 투어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셨는지, 현지에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