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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으로의 장기 배낭여행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필수 준비물과 예방접종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역시 국립중앙의료원이나 지정 병원에서 받는 '황열병 예방접종'과 노란색 증명서(옐로우 카드)입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입국 시 이 카드를 필수로 요구하니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또한 말라리아 약도 꼭 처방받아 가세요. 현지에서 모기기피제를 수시로 뿌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을 대비해 예방약을 복용하거나 비상용 치료제를 소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베드버그 방지 스프레이와 스포츠 타월, 멀티탭도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는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곳이 많고 달러를 선호하므로, 빳빳한 신권 달러로 넉넉히 환전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낙서가 있거나 구겨진 달러는 환전을 거부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노란색 예방접종 증명서는 진짜 여권만큼 소중히 보관해야 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빳빳한 신권 달러 팁은 정말 꿀팁이네요. 은행 갈 때 특별히 신경 써서 환전해달라고 해야겠어요.
말라리아 약 부작용이 심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혹시 복용할 때 괜찮으셨나요?
아프리카 여행 준비 중인데 정리해주신 리스트 덕분에 든든해졌습니다. 스크랩해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