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여행의 꽃, 소스스블레이(Sossusvlei) 붉은 사막에 다녀왔습니다. 듄 45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데드블레이의 고사목 풍경은 정말 지구 위가 아니라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n\n사막 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준비물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로 바람이 불면 고운 모래가 눈과 입으로 엄청나게 들어오기 때문에 선글라스와 멀티스카프(버프)는 필수입니다. 카메라 렌즈 사이에도 모래가 낄 수 있으니 랩이나 전용 커버를 씌우는 것을 추천합니다.\n\n그리고 새벽에는 사막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패딩이 필요할 정도로 춥지만, 해가 뜨면 순식간에 뜨거워지기 때문에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은 발가락이 막힌 가벼운 운동화나 트레킹화가 좋습니다. 모래가 뜨거워서 샌들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데드블레이 풍경은 정말 다른 행성 같아 보여요. 버프랑 선글라스는 꼭 챙겨가야겠네요.
카메라에 모래 들어가는 거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랩으로 싸서 보호하는 꿀팁 전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듄 45에서 보는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나미비아 사막 너무 가고 싶어집니다.
사막이라 일교차가 엄청나군요. 경량 패딩이랑 얇은 옷 여러 겹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붉은 사막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꼼꼼한 준비물 리스트 정리해주셔서 정말 유용합니다.
데드블레이 풍경은 정말 다른 행성 같아 보여요. 버프랑 선글라스는 꼭 챙겨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