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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초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한 달간 혼자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인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은데, 치안에 대한 무서운 글들이 많아서 걱정이 앞서네요. 낮에는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낮에도 절대 걸어 다니지 말라는 의견도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우버를 주로 타고 이동하면 안전할까요? 숙소는 어느 지역으로 잡는 것이 가장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나 안전 수칙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자 가기에는 너무 무리한 계획일지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요.
우버 적극 활용하시고 밤에는 절대 걸어 다니지 마세요. 안전 수칙만 잘 지키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숙소는 그린포인트나 캠스베이 쪽이 비교적 안전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혼자 가시기엔 조금 긴장되시겠지만, 낮에 사람 많은 관광지 위주로 다니시면 괜찮아요.
해 지고 나서는 무조건 우버 타시는 거 추천해요. 바로 앞 거리도 걸어 다니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