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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출발해 사하라 사막 1박 2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붉은 모래사막 위로 지는 일몰을 바라보며 낙타를 타고 캠프로 이동하는 순간은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았습니다. 모래의 부드러운 촉감이 아직도 발끝에 남아있는 듯하네요.\n\n저녁에는 베르베르족 가이드들이 준비해 준 따뜻한 타진 요리를 먹고,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전통 음악을 들었습니다. 밤이 되자 사막의 밤하늘에 별이 쏟아질 것처럼 가득 찼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별은 처음 보았습니다.\n\n다만 사막의 밤은 생각보다 훨씬 추우니 침낭이나 두꺼운 외투를 꼭 챙기셔야 합니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극단적인 날씨니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하라 사막 밤하늘의 은하수는 진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죠. 저도 밤에 침낭 안에서 덜덜 떨며 별 보던 기억이 나네요!
낙타 타고 일몰 보는 감성은 사하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옷 여러 벌 겹쳐 입으라는 팁 참고하겠습니다!
따뜻한 타진 요리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맛있겠어요. 모로코 사막 투어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