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아침 일찍 지프차를 타고 초원으로 나가는데,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그 사이를 거니는 기린들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저희는 현지 로컬 업체를 통해서 예약했는데, 가이드분이 동물 찾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덕분에 빅파이브(사자, 표범, 코끼리, 버팔로, 코뿔소) 중에서 코뿔소만 빼고 다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자가 사냥한 먹이를 먹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 때는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캠핑장에서 밤을 보낼 때는 밤하늘에 쏟아질 듯한 별들을 보며 맥주 한 잔 마셨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프리카 사파리 고민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꼭 가보세요! 경비나 준비물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빅파이브 중에 네 가지나 보셨다니 운이 정말 좋으셨네요. 밤하늘에 별 보면서 마시는 맥주는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지프차 타고 달리는 게임 드라이브라니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캠핑장에서 잘 때 맹수 소리 같은 건 안 들렸나요?
와, 세렝게티 사파리는 제 인생 버킷리스트인데 정말 부럽네요! 혹시 현지 업체 정보 쪽지로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한데 실제로 보면 감동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3박 4일 일정 동안 총비용이 대략 어느 정도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내년에 아프리카 여행 계획 중인데 준비물 중에서 꼭 챙겨야 할 필수템이 있을까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사자가 사냥한 먹이를 먹는 모습을 직접 보시다니 대박이네요! 평생 기억에 남을 짜릿한 경험이셨을 것 같습니다.
역시 사파리는 가이드 역량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현지 업체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셨는지, 아니면 현지 가서 하셨나요?
텐트에서 자는 캠핑 투어였나요, 아니면 롯지 숙박이었나요? 잠자리 예민한 편이라 캠핑 환경이 어떤지 궁금해요.
진짜 인생 최고의 경험을 하고 오셨군요. 혹시 사파리 투어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나 계절이 따로 있을까요?
일출 사이로 기린이 지나가는 풍경이라니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글만 읽어도 아프리카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3박 4일 동안 씻는 거나 화장실 이용은 크게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궁금해요. 위생 부분이 조금 걱정돼서 여쭤봅니다.
와, 코뿔소 빼고 다 보셨다니 대단해요! 아프리카는 날씨가 많이 건조하고 먼지가 많다던데 마스크나 목스카프가 필수인가요?
저도 버킷리스트에만 적어두고 선뜻 용기가 안 났는데, 작성자님 글 보니까 당장 비행기 표 알아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