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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셰프샤우엔에 다녀왔습니다. 온 세상이 파란색으로 물든 이국적인 골목길은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골목 구석구석이 전부 포토존이라 카메라 셔터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마을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4~5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더라고요. 아침 일찍 도착해서 현지 카페에서 민트티 한 잔 마시며 시작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마을 위쪽에 있는 스페인 성당(Spanish Mosque)까지 가벼운 하이킹을 하고 올라가면, 파란 마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을 골목길은 계단과 경사로가 많아서 무조건 편한 운동화를 신고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공간이 많으니 사진을 찍을 때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소란스럽지 않게 다니는 매너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민트티 한 잔 마시면서 시작하는 아침이라니, 상상만 해도 낭만적이네요.
운동화 필수 메모합니다. 계단 많으면 발 아플 뻔했네요.
스페인 성당에서 보는 뷰가 진짜 예술이죠. 노을 질 때 가도 정말 멋있습니다.
모로코 여행 버킷리스트인데 이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주민분들 사생활 보호해 드리는 매너는 필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사진으로만 보던 셰프샤우엔이군요! 정말 온 세상이 파랗네요.
저도 가봤는데 골목길이 진짜 미로 같아서 길 잃기 십상이더라구요. 그래도 그마저도 즐거웠어요.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볼 수 있다니 일정 짤 때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