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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달에 일주일 동안 탄자니아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사파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지평선 끝까지 펼쳐진 초원 위로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고요. 빅파이브(사자, 표범, 코끼리, 버팔로, 코뿔소)도 운 좋게 다 보고 왔습니다. 사파리 투어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먼지가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이 날립니다. 마스크나 버프는 필수 중의 필수예요.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니 경량 패딩이나 바람막이도 꼭 챙기세요. 카메라는 망원렌즈가 필수적이지만, 스마트폰에 끼우는 망원 렌즈나 고배율 망원경만 있어도 가이드 분들이 찾는 동물을 훨씬 잘 볼 수 있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가기 전에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녀오고 나니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세렝게티는 무조건 일정에 넣으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와, 세렝게티 사파리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후기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비용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돈이 아깝지 않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빅파이브를 다 보셨다니 정말 행운이 가득하셨네요. 부럽습니다!
먼지가 많이 난다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마스크 꼭 챙겨야겠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니 경량 패딩도 필수 리스트에 적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