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의 붉은 사막, 소스수블레이와 데드블레이를 보기 위해 윈트후크에서 차량을 렌트해서 다녀왔습니다. 대중교통이 거의 없는 곳이라 렌트카 투어가 필수인데,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적어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SUV 4WD(4륜구동) 차량을 빌리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도로 대부분이 비포장 타르 도로라 승용차로 가다가는 타이어 펑크 나기 십상이에요. 실제로 길 가다 타이어 터져서 고생하는 분들 여러 명 봤습니다. 그리고 주유소가 보일 때마다 기름은 가득 채워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새벽 일찍 세스림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듄 45로 달려가 일출을 보았는데, 모래 언덕이 햇빛을 받아 붉게 물드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데드블레이의 고사한 나무들과 하얀 바닥, 붉은 모래의 대비도 정말 초현실적이었어요.
듄 45 일출 사진은 정말 예술이겠어요. 글만 읽어도 그 붉은 사막의 감동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데드블레이 사진으로만 보던 곳인데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요.
와, 나미비아 자차 여행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나미비아는 무조건 4륜 구동 SUV가 필수군요. 타이어 펑크 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생한 후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내년에 나미비아 여행 계획 중인데 차량 렌트 업체 정보 혹시 쪽지로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사막 가다 타이어 펑크 나면 직접 교체하셨나요? 스페어타이어 교체법은 필수로 익혀가야겠네요.
주유소 보일 때마다 기름 채우라는 팁은 정말 꿀팁이네요. 사막 한가운데서 기름 떨어지면 정말 멘붕 올 것 같아요.
윈트후크에서 렌트할 때 국제면허증 외에 따로 필요한 서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세스림 게이트 열리자마자 달리셨다니 부지런하시네요. 역시 일출을 보려면 새벽부터 움직여야 하는군요.
운전 난이도가 높은 편인가요? 초보 운전자도 갈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데드블레이의 초현실적인 풍경을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집니다.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나미비아는 대중교통이 없어서 망설여졌는데 렌트카로 도전해보고 싶어지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