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기자 지구 피라미드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피라미드를 실제로 보니 웅장함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소문대로 삐끼들의 호객 행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대처 팁을 공유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무관심'입니다. 말을 걸어올 때 눈을 마주치지 말고 그냥 갈 길 가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No, thank you'도 하지 마세요. 대꾸를 하는 순간 타깃이 됩니다. 그리고 낙타 탈 때 처음에 제시하는 가격은 무조건 깎으셔야 합니다. 내릴 때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타기 전에 확실하게 '팁 포함 가격'인지 확인하고 녹음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늘이 아예 없어서 정오쯤 되면 더위 때문에 쓰러질 것 같습니다. 무조건 아침 일찍 오픈 시간에 맞춰 입장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크림 듬뿍 바르시고 물은 큰 걸로 미리 사서 들어가세요. 안에서는 물값이 몇 배로 뜁니다. 그래도 피라미드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와, 피라미드 호객 행위 진짜 악명 높던데 대처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 일찍 가는 게 신의 한 수겠네요. 한낮 더위는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교과서에서 보던 피라미드를 직접 보면 어떤 기분일지 너무 궁금해요.
물을 미리 사서 들어가야겠군요. 안에서 비싸게 팔 줄은 몰랐어요.
눈길조차 주지 말라는 말씀이 정답인 것 같아요. 대꾸하면 계속 따라오더라고요.
녹음까지 해두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갈 때 꼭 명심하겠습니다.
낙타 탈 때 내릴 때 딴소리한다는 글 많이 봤는데 진짜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