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셰프샤우엔에 다녀왔습니다. 온 마을이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예뻤던 스팟 세 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알 하라즈(Al Harraz)' 골목길입니다. 이곳은 계단 양옆으로 알록달록한 화분들이 놓여 있어서 파란 벽과 대비가 아주 예쁜 곳이에요. 아침 8시 이전에 가야 관광객 없이 한적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스페인 모스크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해 질 무렵에 올라가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파란 마을의 대비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골목 깊숙한 곳들인데, 이때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현지인들의 얼굴이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일부 주민들은 사진 촬영에 민감하셔서 화를 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가끔 아이들이 길을 안내해 주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가볍게 거절하시고 구글 맵을 켜고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셰프샤우엔 진짜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골목 깊숙한 곳 갈 때는 길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겠네요.
현지인들이 사진 촬영에 민감하다는 점은 미리 알고 가야 트러블이 없겠어요.
와, 파란 마을 정말 꿈에 그리던 곳이에요! 정보 감사합니다.
아침 8시 이전에 가야 한적하다니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네요. 좋은 꿀팁 감사해요!
스페인 모스크 노을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네요.
주민들 초상권 주의해야 한다는 부분 정말 중요한 팁이네요. 명심하겠습니다!
화분 가득한 골목길 사진 보니까 당장 모로코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길 안내해주고 돈 요구하는 아이들이 많군요. 구글맵 꼭 켜고 다녀야겠어요.
모로코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스크랩해두고 꼭 가봐야겠네요.
파란 벽이랑 알록달록한 화분 대비가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인생샷 예약이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골목길 전세 낸 것처럼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노을 질 때 스페인 모스크 올라가는 길은 난이도가 어떤가요? 많이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