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희망봉과 볼더스 비치 펭귄 서식지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동행을 구해서 하루 렌터카를 빌려 로드트립 형식으로 다녀왔는데, 도로 상태도 좋고 해안도로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운전하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먼저 들른 볼더스 비치에서는 귀여운 자카스 펭귄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데크 길을 따라 걸으며 모래사장 위에서 뒤뚱거리는 펭귄들을 보는데 정말 힐링 되더라고요. 펭귄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만지거나 음식을 주면 절대 안 됩니다. 벌금을 물 수 있어요. 이어서 간 희망봉(Cape of Good Hope)은 바람이 정말 엄청나게 불었습니다. 모자가 날아갈 뻔했으니 끈이 달린 모자를 쓰시거나 안 쓰시는 걸 추천해요. 희망봉 표지판 앞은 인증샷 찍으려는 줄이 기니 눈치싸움을 잘하셔야 합니다. 치안 걱정을 많이 했는데, 렌터카 내부 보이지 않는 곳에 짐을 잘 숨겨두고 관광지 위주로 다니니 크게 위험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가 그렇게 예쁘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됩니다.
와, 케이프타운 정말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글만 읽어도 너무 설레네요!
희망봉 바람 진짜 장난 아니죠? 저도 거기서 모자 날아갈 뻔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케이프타운 근처에 혹시 다른 추천해주실 만한 관광지가 더 있을까요?
볼더스 비치 펭귄들 진짜 귀엽죠. 저도 뒤뚱거리는 모습 보고 심쿵했던 기억이 납니다.
렌터카로 로드트립이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해안도로 풍경이 진짜 예술이었겠어요.
치안 걱정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안전 팁 알려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렌트해서 갈지 일일 투어 신청할지 고민 중이에요.
펭귄 만지면 벌금이라는 꿀팁 감사합니다! 가서 눈으로만 열심히 담고 올게요.
희망봉 표지판 인증샷은 필수죠. 오전 일찍 가면 대기 줄이 조금 덜할까요?
끈 달린 모자 챙기라는 조언 아주 유용하네요. 여행 가방 쌀 때 꼭 챙기겠습니다.
렌터카 내부 보이지 않는 곳에 짐 숨기기 메모해 둡니다. 정말 중요한 정보네요!
남아공 풍경은 진짜 대자연의 웅장함이 느껴져서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자카스 펭귄들 실제로 보면 크기가 어느 정도 되나요? 생각보다 많이 작나요?
동행 구해서 렌트하는 게 비용 면에서도 훨씬 이득이고 재밌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