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는 10월에 한 달 동안 아프리카 동남부 배낭여행을 계획 중인 대학생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네요. 대략적인 루트를 짜봤는데 선배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계획 루트] 케냐 나이로비 입국 -> 탄자니아 아루샤 (세렝게티 사파리) -> 잔지바르 (휴양) -> 잠비아/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 남아공 케이프타운 출국 이동은 주로 현지 야간버스나 저가 항공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한 달 일정에 이 정도 루트면 너무 빡빡할까요? 그리고 황열병 예방접종 카드는 국경 넘을 때 필수로 검사하는지 궁금합니다. 예산은 비행기 표 제외하고 35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세렝게티 투어랑 액티비티 포함하면 부족할지 걱정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로비에서 아루샤로 넘어가는 국경 버스 탈 때 소지품 분실 조심하세요.
황열병 카드는 여권이랑 항상 같이 보관하시는 게 편리합니다.
황열병 예방접종 카드는 국경 넘을 때 무조건 검사하니까 꼭 실물로 챙겨가세요.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350만 원은 조금 아슬아슬할 수도 있어요.
빅토리아 폭포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정말 많으니 예산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잡는 걸 추천합니다.
잔지바르는 정말 천국입니다. 거기서 며칠 쉬어가는 일정은 신의 한 수예요!
케이프타운은 아프리카의 다른 도시들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여행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예산이 걱정되신다면 세렝게티 사파리를 현지에서 조인하는 현지 투어사로 알아보시면 좀 더 저렴해요.
대학생 때 이런 도전을 하신다니 정말 멋지네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녀오세요.
루트가 한 달 치고는 꽤 타이트하네요.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으셔야 피로가 덜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