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여행을 계획하면서 치안 걱정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워낙 흉흉한 소문이 많은 나라라 가기 전부터 긴장을 엄청 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본적인 조심만 하면 충분히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입니다. 낮 시간대의 워터프론트나 테이블 마운틴, 시그널 힐 같은 주요 관광지는 관광객도 많고 경비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절대 혼자 걸어 다니면 안 됩니다. 아주 짧은 거리라도 밤에는 무조건 우버(Uber)를 호출해서 차량으로 이동하셔야 안전합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한눈팔며 걷는 행동은 표적이 되기 쉬우니 주의하셔야 해요. 자연경관만큼은 정말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귀여운 펭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볼더스 비치와 웅장한 희망봉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안전 수칙만 잘 숙지하고 지킨다면 케이프타운은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희망봉 풍경은 진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하더라고요.
밤에는 무조건 우버 탑승 메모합니다. 안전이 제일이죠.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우버 앱 미리 잘 설정해둬야겠어요. 후기 글 저장해갑니다!
스마트폰 길거리에서 안 보는 건 유럽이나 남미에서도 필수인데 남아공도 마찬가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남아공 치안 걱정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유용한 후기 감사합니다!
역시 밤에는 무조건 우버가 답이군요. 낮에는 그래도 다닐 만하다니 다행이에요.
볼더스 비치 펭귄들 진짜 귀엽죠! 저도 케이프타운 최애 스팟이에요.
치안 때문에 패키지만 고민했는데 자유여행도 조심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