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잠비아 쪽에서 접근할 수 있는 '악마의 수영장(Devil's Pool)' 투어를 신청했어요. 건기(보통 9월~12월)에만 물줄기가 약해져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천연 수영장인데, 바로 옆이 수십 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 낭떠러지입니다. 처음엔 물속으로 기어 들어갈 때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요. 하지만 현지 가이드들이 발목을 단단히 잡아주고 사진도 인생샷으로 엄청나게 찍어줍니다. 폭포 끝자락에 엎드려 아래를 내려다볼 때의 그 짜릿함과 아드레날린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헬기 투어도 신청해서 하늘에서 폭포 전체를 조망했는데, 거대한 대지의 틈으로 물이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정말 웅장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 가시는 분들은 기회가 된다면 악마의 수영장 꼭 도전해 보세요. 평생 남을 추억이 됩니다.
악마의 수영장 투어 비용은 대략 얼마 정도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사진만 봐도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건기에만 갈 수 있는 곳이라니 타이밍 맞추기 쉽지 않았을 텐데 부럽습니다.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셨겠어요.
아프리카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보니까 당장 잠비아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안전장치가 가이드 손밖에 없는 건가요? 스릴 만점이겠어요.
사진이 너무 예술이네요. 저도 언젠가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헬기 투어에서 내려다본 폭포 풍경은 어땠나요? 너무 멋있었을 것 같아요.
와, 저기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정말 무섭지 않으셨나요? 대단해요.
낭떠러지 바로 옆이라니 상상만 해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네요.
9월에서 12월 사이 여행 계획을 세워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이드들이 발목 잡아준다고 해도 저는 무서워서 절대 못 들어갈 것 같아요.
인생샷 제대로 건지셨겠어요! 헬기 투어 정보도 궁금합니다.
빅토리아 폭포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대리만족 제대로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