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일주 8박 9일 코스 중 가장 좋았던 파란 마을 셰프샤우엔과 메르주가 사하라 사막 투어 후기입니다. 페스에서 셰프샤우엔으로 가는 버스가 생각보다 길고 험난했지만,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피로가 싹 가셨어요. 온 세상이 파란색으로 물든 골목길은 대충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하이라이트였던 사하라 사막 투어는 진짜 눈물 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낙타를 타고 붉은 사구 너머로 지는 석양을 바라볼 때의 그 고요함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현지 베르베르인들이 연주해 주는 전통 음악을 들으며 밤하늘 가득 수놓인 은하수를 보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사막 투어 가실 분들은 밤에 생각보다 엄청 추우니까 경량 패딩이나 따뜻한 겉옷 꼭 챙기세요. 모래바람 대비해서 핸드폰 비닐 지퍼백도 필수입니다!
사막 투어에서 베르베르인들 음악 들으며 은하수 보는 건 진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모로코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보고 사막 투어는 무조건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셰프샤우엔 골목길은 정말 대충 찍어도 화보가 될 것 같아요. 파란색 성애자라 꼭 가보고 싶네요.
사막 밤이 그렇게 춥다니 경량 패딩은 진짜 필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핸드폰 지퍼백 팁 정말 유용하네요! 모래바람 때문에 고장 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사진으로만 보던 셰프샤우엔인데 글만 읽어도 설렙니다. 은하수 보신 거 너무 부러워요.
와, 파란 마을이랑 사막 투어라니 정말 꿈의 조합이네요! 일정 참고해서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낙타 타고 석양 볼 때 분위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멋진 후기 감사해요!
사하라 사막에서 본 은하수는 진짜 잊지 못하죠. 저도 예전에 다녀왔는데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페스에서 셰프샤우엔 버스 이동이 많이 힘든가요? 멀미약 꼭 챙겨야겠네요.
사막 투어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하셨나요?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8박 9일 일정으로 다녀오기에 코스가 빡빡하진 않으셨나요? 시간 배분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