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한 달 살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글을 남깁니다. 가기 전에 치안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심만 하면 안전하고 천국 같은 곳'입니다. 워터프론트나 그린포인트 같은 부촌 지역은 밤늦게 다녀도 크게 위험하지 않았어요. 다만 중심가(CBD)나 외곽 슬럼가는 낮에도 절대 혼자 걸어 다니면 안 됩니다. 케이프타운은 자연경관이 정말 미쳤습니다. 테이블 마운틴에 올라가 내려다보는 전망은 매번 봐도 질리지 않았고, 볼더스 비치에서 귀여운 펭귄들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최고였어요. 와이너리 투어도 가성비가 훌륭해서 매 주말마다 와인 마시러 다녔네요.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식자재, 와인 같은 건 훨씬 저렴합니다. 아프리카의 유럽이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알겠더라고요. 치안 걱정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 규칙만 잘 지키면 정말 매력적인 도시니 꼭 도전해 보세요!
케이프타운에서 한 달이나 지내시다니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셨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의 유럽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죠. 사진으로만 보던 테이블 마운틴을 매일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식자재랑 와인 물가가 저렴하다니 한 달 동안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내년에 남아공 여행 계획 중인데 치안 팁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와, 케이프타운 한 달 살기라니 정말 로망이네요! 글 보니까 더 가고 싶어집니다.
역시 치안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었는데, 조심해야 할 지역만 피하면 괜찮나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볼더스 비치 펭귄이라니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와이너리 투어도 꼭 가보고 싶네요.
슬럼가나 CBD 지역만 조심하면 되는군요. 안전 수칙 잘 메모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