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투어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탄자니아의 휴양지 잔지바르 섬으로 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북부에 위치한 능귀(Nungwi) 해변에서 일주일을 보냈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사장이 정말 비현실적이었습니다. 능귀 해변은 조수 간만의 차가 적어서 언제든 수영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낮에는 해변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거나 시원한 킬리만자로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즐겼고, 오후에는 현지 돛단배인 '다우(Dhow)'를 타고 선셋 크루즈를 나갔습니다. 붉게 물드는 인도양의 노을을 보며 들었던 음악과 바람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해변가에 맛있는 해산물 레스토랑도 많아서 매일 밤 신선한 랍스터와 생선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실컷 먹었습니다. 아프리카 여행의 마무리를 휴양으로 장식하고 싶다면 잔지바르 능귀 해변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와, 잔지바르 정말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글만 읽어도 힐링이네요!
다우 선셋 크루즈에서 보는 노을은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요.
사파리 여행 후에 즐기는 휴양이라니 코스가 아주 완벽합니다.
아프리카에 이런 아름다운 휴양지가 있다니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저도 아프리카 여행 계획 중인데 잔지바르는 무조건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킬리만자로 맥주에 신선한 랍스터라니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능귀 해변 물빛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군요.
조수 간만의 차가 적다니 물놀이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장소네요.
랍스터 가격이 현지에서는 대략 어느 정도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글만 읽어도 인도양의 시원한 바닷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