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몇 달 동안 배낭여행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혹은 안 챙겨가서 땅을 치고 후회했던 필수 아이템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짐 싸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멀티탭과 보조배터리: 아프리카는 숙소에 콘센트가 부족하거나 기차, 버스 이동 시간이 길어 전자기기 충전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고용량 보조배터리는 생명줄과 같습니다. 2. 침낭 라이너 또는 얇은 침낭: 저가 숙소나 캠핑 투어를 이용할 때 위생 상태가 염려되는 침구류를 피하기 위해 필수입니다. 베드버그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3. 필터 샤워기: 수질이 좋지 않은 지역이 많아 예민하신 분들은 필터 샤워기를 꼭 챙기세요. 며칠만 써도 필터가 까맣게 변하는 걸 보면 가져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4. 상비약(말라리아 약, 지사제 등): 현지에서도 약을 구할 수 있지만, 급할 때 바로 먹을 수 있는 종합감기약, 지사제, 모기 기피제 등은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배낭 무게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 아이템들은 여행의 질을 완전히 바꿔주니 꼭 고려해 보세요!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아프리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침낭 라이너 메모해 둡니다! 베드버그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꼭 챙겨야겠어요.
아프리카는 전력 사정이 안 좋은 곳이 많아서 멀티탭도 진짜 유용하더라고요.
보조배터리는 진짜 필수 중의 필수죠. 기차나 버스 오래 탈 때 배터리 없으면 너무 불안해요.
아프리카 종주가 버킷리스트인데 글 저장해 두고 나중에 짐 쌀 때 꼭 다시 봐야겠어요.
지사제랑 모기 기피제는 진짜 넉넉하게 챙겨가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필터 샤워기 가져가면 헤드 규격이 안 맞는 경우도 가끔 있던데 어떤가요?
필터 샤워기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예전에 동남아 갈 때도 유용했는데 아프리카는 더 심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케냐랑 탄자니아 가는데 짐 쌀 때 참고할게요!
말라리아 약은 현지에서 사는 게 나을까요, 한국에서 처방받아 가는 게 나을까요?
글 보니까 당장이라도 배낭 싸서 떠나고 싶어지네요. 안전 여행 하세요!
침낭 라이너는 실크 재질이 가볍고 부피도 작아서 추천합니다.
혹시 말라리아 약은 부작용 없으셨나요? 처방받으려니 조금 걱정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