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버킷리스트였던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동물원 글래스 너머로 보던 동물들이 드넓은 초원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n\n첫날부터 사자 무리가 사냥하는 모습을 운 좋게 목격했고, 둘째 날에는 그 보기 힘들다는 표범과 치타까지 모두 만났습니다. 가이드분이 베테랑이셔서 동물들이 자주 출몰하는 포인트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시더라고요. 캠핑 사이트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았을 때 쏟아질 듯했던 은하수도 잊을 수 없습니다.\n\n사파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먼지가 정말 많이 날리니 마스크나 버프를 꼭 여러 장 챙기세요.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생각보다 꽤 쌀쌀하니 경량 패딩 하나쯤은 필수입니다. 카메라 렌즈도 줌이 잘 되는 걸로 준비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밤하늘에 쏟아지는 은하수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로맨틱하네요. 캠핑 시설은 지낼만하셨나요?
먼지 팁 정말 유용하네요! 안 그래도 목이 약한 편인데 마스크 넉넉히 챙겨야겠습니다.
경량 패딩이 필수라니 의외네요! 아프리카라 무조건 더울 줄 알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줌렌즈는 몇 mm 정도 준비해 가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내년에 갈 계획이라 장비 고민 중이거든요.
와, 빅5를 다 보셨다니 정말 대박이네요! 저는 지난번에 갔을 때 표범을 못 봐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세렝게티 사파리는 제 평생 버킷리스트인데 글 읽으니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사자가 사냥하는 모습을 직접 보시다니 운이 정말 좋으셨던 것 같아요. 가이드 정보 혹시 공유 가능하신가요?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사파리 투어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