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행 일정을 짜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다녀온 7박 8일 알짜배기 루트를 공유합니다. 마라케시로 입국해서 사하라 사막 투어를 거쳐 페스, 그리고 파란 도시 셰프샤우엔을 거쳐 탕헤르로 나가는 일정이었습니다.\n\n가장 하이라이트는 역시 사하라 사막에서의 하룻밤이었습니다. 붉은 모래사막 위에서 낙타를 타고 일몰을 본 뒤, 베두인 텐트에서 먹은 타진의 맛은 잊을 수 없습니다. 페스는 골목길이 너무 복잡해서 길을 잃기 십상이니 구글 맵보다는 현지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다운받아 가세요.\n\n셰프샤우엔은 온 세상이 파란색으로 물들어 있어서 인생샷 건지기에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다만 계단이 많아서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모로코는 기차와 버스(CTM) 연계가 잘 되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모로코 여행 준비 중인데 정말 알찬 코스네요! 참고해서 일정 짜야겠어요.
페스 골목길 진짜 복잡하다고 들었는데 오프라인 지도 팁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셰프샤우엔 파란 골목들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예뻐요. 인생샷 건지러 꼭 가보고 싶네요.
사하라 사막에서 하룻밤은 제 인생 버킷리스트인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탕헤르에서 아웃하는 루트가 동선상 정말 깔끔해 보이네요. 일정 복사해 갑니다!
사하라 사막 투어는 현지에서 예약하셨나요, 아니면 미리 예약하고 가셨나요?
페스에서 길 잃어버리는 재미도 있다던데, 오프라인 지도는 진짜 필수겠어요.
사막 투어할 때 날씨는 어땠나요? 밤에는 많이 추운지 궁금해요.
베두인 텐트에서 먹는 타진이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맛도 좋았다니 부럽습니다.
모로코 7박 8일이면 일정이 빡빡하진 않으셨는지, 이동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합니다.
CTM 버스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셨나요? 대중교통 정보 궁금합니다.
사진이 없어도 글만으로 모로코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모로코 치안은 어땠나요? 혼자 여행하기에 무리가 없을지 걱정되어서요.
셰프샤우엔에 계단이 많군요. 무조건 편한 운동화 챙겨가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