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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의 상징인 테이블마운틴에 드디어 올라갔습니다. 테이블마운틴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맑은 날씨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구름이 자주 끼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인데요, 제가 간 날은 정말 구름 한 점 없이 맑았습니다.\n\n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360도 회전하는 바닥 덕분에 사방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니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저 멀리 보이는 대서양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더군요. 바람이 꽤 강하게 부니 겉옷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n\n내려와서 워터프런트에서 먹은 해산물 요리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남아공 와인도 저렴하고 맛있으니 꼭 곁들여 드셔보세요. 치안이 조금 불안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관광지 위주로 다니고 밤늦게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워터프런트 치안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인가요? 밤에는 많이 위험한지 궁금합니다.
360도 회전하는 케이블카라니 정말 신기하네요. 뷰가 엄청날 것 같아요!
와, 날씨 요정 제대로 만나셨네요! 테이블마운틴 맑은 날 보기 진짜 힘들다던데 부러워요.
날씨가 정말 예술이네요. 3대가 덕을 쌓으셨나 봅니다!
테이블마운틴 정상에서 보는 대서양 뷰는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네요.
저도 다음 달에 케이프타운 가는데 겉옷 꼭 챙겨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남아공 와인 진짜 가성비 최고죠! 해산물이랑 같이 먹으면 끝내주는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