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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달에 버킷리스트였던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루샤에서 출발해서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국립공원을 도는 코스였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n\n사파리 차량을 타고 끝없는 초원을 달리다 보면 사자 무리가 낮잠을 자고 있고, 코끼리 가족이 길을 건너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롯지에서의 하룻밤도 낭만적이었고, 밤하늘에 쏟아질 듯한 별들을 보며 마신 맥주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n\n가장 걱정했던 건 먼지와 화장실이었는데, 마스크는 무조건 필수입니다! 비포장도로라 먼지가 장난 아니에요. 화장실은 국립공원 내 지정된 캠프 사이트나 쉼터를 이용해야 하니 이동 전에 미리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우와, 세렝게티 사파리라니 정말 꿈만 같네요!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먼지 팁 정말 유용하네요. 마스크는 꼭 여러 장 챙겨가야겠어요!
눈앞에서 사자와 코끼리를 직접 보다니 진짜 전율이 돋았을 것 같아요.
3박 4일 투어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