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마라케시 제마 엘 프나 광장 근처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하고 메르주가 사막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가격 흥정하느라 진이 다 빠졌지만, 사막에 발을 내딛는 순간 피로가 싹 날아가더라고요.\n\n첫날과 둘째 날은 미니버스를 타고 엄청나게 긴 거리를 이동합니다. 멀미가 있으신 분들은 멀미약 꼭 챙기세요.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가는 길이라 굽이굽이 도로가 험난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들르는 아이트벤하두 요새는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것 같아 정말 멋졌습니다.\n\n마지막 날 낙타를 타고 사막 한가운데 텐트 캠프에 도착해서 모닥불 피우고 베르베르인들의 전통 음악을 듣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했습니다. 사막의 밤은 생각보다 무척 추우니 경량 패딩이나 두꺼운 겉옷은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역시 사막의 밤은 엄청 춥군요. 경량 패딩 메모해 둡니다.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할 때 흥정 꿀팁이 혹시 있을까요?
우와, 모로코 사막 투어는 제 버킷리스트인데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