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를 다녀왔는데, 소문대로 호객 행위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처음 가시는 분들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실 수 있도록 제가 겪은 팁을 몇 가지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가장 중요한 건 단호함입니다. 낙타나 말을 타라고 끈질기게 붙는데, 관심이 없다면 눈도 마주치지 말고 "라(아니오)" 혹은 "노 땡큐"를 단호하게 외치고 제 갈 길을 가셔야 합니다. 어설프게 웃으면서 거절하면 끝까지 쫓아옵니다.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폰을 달라고 하는 것도 절대 응하시면 안 됩니다. 사진 찍어주고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호객꾼들이 친근하게 다가와서 선물을 준다며 스카프 등을 손에 쥐어주려고 할 텐데, 절대 받지 마세요. 받는 순간 그것도 다 돈을 내야 합니다. 미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시면 피라미드의 웅장함을 온전히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이집트 여행 되세요!
진짜 선물이라며 손에 쥐여주는 거 절대 받으면 안 되더라고요. 저도 당할 뻔했습니다.
피라미드는 너무 멋진데 호객 행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말이 딱 맞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라'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게 은근히 효과가 크더라고요. 이집트 가시는 분들 필수 단어입니다.
눈길조차 안 주는 게 최고의 방법인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와, 안 그래도 다음 달에 이집트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참고해서 조심해야겠어요.
낙타 탈 때도 처음에 말한 가격이랑 내릴 때 가격 다르게 부르니 조심해야 해요.
사진 찍어준다고 폰 가져가서 돈 요구하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