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소스스블레이 사막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특히 붉은 모래언덕인 듄 45(Dune 45) 위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제 인생 최고의 풍경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기 전에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은 팁들이 있어 몇 자 적어봅니다. 일출을 보려면 국립공원 게이트가 열리는 새벽 시간에 맞춰 출발해야 합니다. 국립공원 안쪽에 있는 캠핑장(세스림 캠프사이트 등)에서 숙박하셔야 일반 외부 숙박객보다 한 시간 먼저 입장할 수 있어서 일출 시간에 맞춰 듄 45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묵으면 해가 뜨기 시작할 때 들어오게 되니 꼭 안쪽 캠프사이트를 예약하세요. 듄을 오르는 건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고운 모래에 발이 푹푹 빠지기 때문에 한 걸음 내딛기도 힘들어요. 신발 속에 모래가 엄청나게 들어가니 양말을 두꺼운 걸 신거나 아예 맨발로 올라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카메라나 핸드폰에 미세한 사막 모래가 들어가 고장 나는 경우가 많으니 방수팩이나 지퍼백에 꼭 넣어서 보관하세요!
안쪽 숙소 예약 못 하면 일출 제대로 보기 힘들겠군요.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인생 최고의 풍경이라니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네요. 나미비아 꼭 가보고 싶어요.
안쪽 캠프사이트 예약이 진짜 꿀팁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사막 모래가 진짜 미세해서 전자기기에 쥐약이라던데 지퍼백 필수겠어요.
듄 45 경사가 장난 아니라던데 체력 관리 열심히 해서 가야겠어요.
카메라 지퍼백에 넣는 건 생각도 못 했는데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감사해요!
국립공원 안쪽 캠핑장 예약이 많이 치열한 편인가요? 미리 준비해야겠네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듄 올라갈 때 진짜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더라고요.
듄 45 일출은 정말 제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예요. 글 저장해두고 꼭 참고할게요.
맨발로 올라가는 것도 방법이군요. 모래가 엄청 뜨겁진 않은가요?
양말 두 겹 신는 팁 기억해 두겠습니다. 발이 푹푹 빠진다니 체력 준비도 해야겠네요.
세스림 캠프사이트 예약은 몇 달 전에 해야 안전할까요?
신발에 모래 들어가는 거 진짜 성가신데 아예 맨발이 나을 수도 있겠네요.
사막 일출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멋집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먼저 다녀오신 분의 생생한 조언이 최고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나미비아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안 봤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유용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