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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유럽이라 불리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테이블 마운틴의 웅장함과 볼더스 비치의 귀여운 자카스 펭귄들, 그리고 희망봉까지 정말 볼거리가 넘쳐나는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이 그림 같았어요. 많은 분들이 남아공 하면 치안 걱정을 가장 많이 하실 텐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심만 하면 크게 위험하지 않지만, 방심하면 사고 나기 쉬운 곳입니다. 낮에 관광지나 워터프론트 같은 번화가를 다닐 때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절대 도보 이동을 하지 마시고 무조건 우버(Uber)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운타운의 특정 구역이나 센트럴 역 주변은 낮이라도 소매치기나 강도의 위험이 있으니 현지인들이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은 절대 가지 마세요. 폰은 길거리에서 대놓고 들고 다니지 마시고, 가방은 항상 앞으로 메는 습관을 들이시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프타운 정말 가보고 싶은데 치안 때문에 망설여졌거든요. 솔직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낮에는 그래도 다닐 만하다니 다행이네요. 가방이랑 스마트폰 조심은 필수겠어요.
밤에는 무조건 우버 타야겠네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테이블 마운틴이랑 펭귄 보러 꼭 가보고 싶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아름답네요.
남아공 여행 준비 중인데 코스 짤 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