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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탄자니아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어서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저는 현지 로컬 업체를 통해서 예약했는데, 가이드분이 동물도 정말 잘 찾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대만족이었습니다.\n\n첫날에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에 벌써 사자와 기린, 코끼리 떼를 봤어요.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니까 믿기지 않더라고요. 텐트에서 자는 캠핑 투어라 밤에 야생동물 소리가 들려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하늘에 쏟아질 듯한 은하수를 본 순간 모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n\n사파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먼지가 정말 많으니 마스크나 버프 꼭 챙기시고,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하니까 경량 패딩이나 바람막이 필수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