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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의 상징인 소스스블레이와 데드블레이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붉은 모래 언덕과 말라버린 고목들이 만들어내는 비현실적인 풍경은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사막 기후이다 보니 일반적인 여행지와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이 달라서 필수 준비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n\n가장 중요한 것은 '선글라스'와 '목이 긴 신발(또는 등산화)'입니다. 모래 언덕을 오를 때 고운 모래가 신발 속으로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발목을 덮는 신발이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바람이 불면 고운 모래가 온몸과 카메라에 들어가기 때문에, 카메라 렌즈 보호용 필터나 방진 파우치도 필수입니다.\n\n마지막으로 물은 아무리 많이 챙겨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사막 안에서는 물을 구할 곳이 없으니 1인당 하루 최소 2~3리터 이상의 생수를 차에 싣고 다니셔야 합니다. 낮에는 햇빛이 매우 뜨겁지만 해가 지면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니 따뜻한 겉옷도 꼭 챙기세요!
사막이라 밤에는 진짜 춥겠네요. 겉옷도 든든한 걸로 준비해야겠습니다.
와, 소스스블레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준비물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목이 긴 신발이 진짜 꿀팁이네요. 모래 들어가면 걷기 힘들었을 텐데 꼭 챙겨야겠어요.
카메라 방진 파우치는 생각도 못 했는데 소중한 카메라 지키려면 필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