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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붉은 심장이라고 불리는 울루루에 다녀왔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함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캠핑 투어로 신청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야외에서 침낭(스웨그)만 덮고 누워 밤하늘에 쏟아지는 은하수를 바라보며 잠들었던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지평선 너머로 일출이 보이는데 눈물이 날 뻔했어요. 다만 낮에는 파리가 정말 많아서 파리망(Net)이 필수 아이템입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따뜻한 겉옷도 꼭 챙기셔야 해요.
야외에서 침낭만 덮고 은하수를 보다니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네요.
울루루 투어 파리가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파리망은 꼭 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