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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적으로는 조금 힘들지만 인생에 한 번은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n\n새벽 일찍 출발해서 차를 오래 타야 하는 코스라 멀미약은 필수로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12사도 바위에 도착해서 그 웅장한 해안 절벽을 마주하는 순간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파도가 깎아 만든 자연의 신비로움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n\n가이드님이 열정적으로 사진도 찍어주시고 호주 역사나 자연 환경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다만 날씨 변덕이 심하니 얇은 겉옷은 꼭 챙겨가세요.
차 오래 타는 게 걱정이라 망설였는데, 멀미약 꼭 챙겨서 가봐야겠네요.
12사도 실제로 보면 정말 웅장하죠! 사진으로 다 안 담겨서 아쉬웠어요.
날씨 변덕 심하다는 말 진짜 공감해요. 바람막이 같은 겉옷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