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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시드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자입니다. 시드니 하면 역시 오페라 하우스를 빼놓을 수 없죠. 저는 이번에 내부 한국어 가이드 투어와 저녁 오페라 공연을 모두 경험하고 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어 투어는 약 30분 정도 진행되는데 오페라 하우스의 역사와 건축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했어요.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장 예매는 매진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저녁 공연은 드레스 코드가 아주 엄격하진 않지만 다들 깔끔하게 입고 오시니 단정한 셔츠나 원피스 정도 준비해 가하시면 좋습니다. 공연 시작 전 야외 바에서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야경을 보며 마시는 와인 한 잔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야외 바에서 하버 브릿지 야경 보며 마시는 와인이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저도 다음 달에 시드니 가는데 한국어 투어는 꼭 미리 예약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 투어 시간은 총 얼마나 걸리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려는데 힘들지 않을지 걱정이에요.
드레스 코드가 걱정이었는데 단정하게만 입으면 된다니 다행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