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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도착하자마자 짐만 풀고 바로 오페라 하우스로 향했습니다. 멀리서 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서큘러 키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길에 마주하는 오페라 하우스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정말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n\n제가 추천하는 첫 번째 명당은 바로 '오페라 바'입니다. 오페라 하우스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어서 시드니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양옆에 두고 맥주나 와인을 즐길 수 있어요. 주말 저녁에는 사람이 정말 많으니 조금 일찍 가서 자리를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n\n두 번째 명당은 '천문대 언덕'입니다. 오페라 하우스 자체는 조금 멀리 보이지만, 하버 브릿지 뒤로 넘어가는 노을과 함께 시드니 시내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돗자리를 챙겨가서 잔디밭에 누워 여유를 즐겨보세요.
오페라 바에서 야경 보며 마시는 맥주는 정말 잊을 수 없죠! 글 보니까 다시 시드니 가고 싶어지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오페라 하우스는 낮보다 밤이 훨씬 로맨틱한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천문대 언덕 갈 때 돗자리 챙기라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챙겨갈게요!
오페라 바 주말 저녁에는 웨이팅이 엄청 길던데, 평일 이른 저녁에 가도 분위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