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여행의 필수 코스인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일일 패키지 투어를 이용할지, 아니면 렌터카를 빌려서 자유롭게 다닐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결국 두 방법 모두 장단점이 확실해서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n\n우선 일일 투어는 운전 스트레스가 전혀 없고 가이드님의 흥미진진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유명한 포인트들만 딱딱 집어서 데려다주니 하루 만에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다만 정해진 시간 때문에 마음에 드는 곳에 더 머물지 못하고 이동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n\n반면 렌터카는 일정을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고, 가는 길에 예쁜 야생 코알라 서식지나 작은 마을들에 들러 여유를 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도 3시간이 넘는 장거리 운전이고 호주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서 초보 운전자나 우핸들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피로도가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동행이 여러 명이고 운전 베테랑이 있다면 렌터카를, 혼자 여행하시거나 편안함을 원하신다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역시 투어로 예약하는 게 마음 편하겠네요. 비교 글 감사합니다!
우핸들 운전이 생각보다 신경 쓰인다고 하던데 초보는 무조건 투어가 답이겠어요.
저는 친구들이랑 렌트해서 다녀왔는데 길 가다 야생 코알라 발견했을 때 진짜 감동이었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장거리 운전이라 운전자 피로도가 장난 아닐 것 같긴 해요. 장단점을 딱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역시 투어로 예약하는 게 마음 편하겠네요. 비교 글 감사합니다!
렌터카로 가면 1박 2일 일정으로 여유롭게 다녀오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우핸들 운전이 생각보다 신경 쓰인다고 하던데 초보는 무조건 투어가 답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