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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호주 시드니 여행을 가게 된 직장인입니다. 혼자 가다 보니 일정을 짜는 데 고민이 많아서 여행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일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서큘러 키 주변이랑 오페라 하우스 야경을 볼 예정이고요. 2일차에는 아침 일찍 블루마운틴 일일 투어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3일차는 본다이 비치에서 오전에 가볍게 산책하고 오후에는 타롱가 주에 갔다가 왓슨스 베이에서 일몰을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 4일차에는 시내 쇼핑몰이랑 퀸 빅토리아 빌딩 구경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혹시 동선이 너무 빡빡하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을까요? 특히 3일차에 본다이 비치와 타롱가 주를 하루에 다 가기에는 이동 시간이 너무 길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가보신 분들의 솔직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3일차 일정이 조금 빡빡해 보여요. 본다이 비치랑 타롱가 주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립니다.
첫 시드니 여행이시라니 설레시겠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3일차는 체력 소모가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블루마운틴 투어 다녀오시면 2일차 저녁에 많이 피곤하실 테니 3일차 아침은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타롱가 주에서 페리 타고 왓슨스 베이로 넘어가는 동선은 아주 좋습니다! 일몰이 정말 예뻐요.
본다이 비치 대신 시티 근처의 하이드 파크나 로얄 보타닉 가든을 산책하시는 건 어떨까요? 동선이 훨씬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