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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웃백의 심장이라 불리는 울루루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캠핑 투어 상품을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지만 동시에 체력적으로 꽤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자연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붉은 사막 한가운데서 침낭만 덮고 누워 쏟아질 듯한 은하수를 바라보며 잠드는 경험은 경이로웠습니다. 일출과 일몰 때 시시각각 변하는 울루루의 색감도 장관이었고요. 단점은 역시 야생의 불편함입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이용이 제한적이고, 파리가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얼굴에 쓰는 파리망(넷)은 필수예요. 그리고 낮에는 엄청 덥고 밤에는 엄청 추우니 옷을 겹쳐 입을 수 있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낮이랑 밤 기온 차가 심하다고 들었는데 옷을 진짜 여러 겹 준비해야겠어요.
울루루 캠핑 투어 진짜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야외에서 침낭만 덮고 자는 은하수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파리가 그렇게 많다니 파리망은 무조건 필수로 챙겨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