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직접 운전해서 가는 렌트카와 한인 일일 투어 중에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운전에 자신 없는 분들은 무조건 일일 투어 가세요! 일단 도로가 우리나라와 반대 방향(좌측 통행)이라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고, 12사도 바위까지 가는 길이 왕복 6시간이 넘는 장거리라 직접 운전하면 운전자가 너무 피곤할 것 같더라고요. 투어 버스 타니까 이동 중에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체력 아끼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이 이동하면서 호주 역사나 멜버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았고, 숨겨진 야생 코알라 스팟이나 앵무새 먹이 주기 체험 같은 것도 투어 덕분에 해볼 수 있었어요. 다만 포토 스팟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여유롭게 오랫동안 머물지 못하는 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진짜 운전 피로도가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투어 버스에서 자면서 이동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호주는 좌측 통행이라 로터리 돌 때 진짜 헷갈린다고 하던데 투어 신청하길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촉박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장거리 운전 스트레스 생각하면 일일 투어가 답인 것 같습니다.
야생 코알라 스팟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혹시 어떤 투어 업체 이용하셨는지 정보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저도 운전 방향 반대인 게 제일 걱정돼서 투어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투어로 마음 굳혔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 찍는 시간이 제한적인 건 아쉽지만 그래도 명소들 쏙쏙 골라서 데려다주니 효율성은 투어가 최고예요.
저는 예전에 렌트해서 갔었는데 진짜 피곤해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일일 투어로 가려고요.
가이드님이 재미있는 얘기 많이 해주시면 이동 시간도 금방 가죠. 저도 투어로 다녀왔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저도 다음 달에 멜버른 가는데 일일 투어 예약해야겠네요. 유익한 비교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앵무새 먹이 주기 체험도 투어 코스에 포함되어 있군요! 가족들과 같이 가기에도 투어가 훨씬 편하겠어요.
12사도 바위 실제로 보면 진짜 웅장하죠? 글 읽으니까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하루 만에 왕복 6시간 운전은 베테랑 운전자한테도 쉽지 않은 코스예요. 투어가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